약간 나이가 많다거나..

몸매가 안된다거나..

얼굴이 비교적 떨어진다거나.. 

이런 도우미들은 양극이다..

하나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서 자신을 초이스하는 인간을 

아주 변태적인 인간으로 생각해서 항상 경계의 눈초리로 

있기 때문에 진상도우미가 되는 경우가 있고. 

또 하나는 자신의 컴플렉스를 커버하기 위해서 손님에게 

아주 적극적으로 그리고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노력하는 도우미. 

나는 개인적으로 망가지는 분위기로 화끈하게 놀고 

싶을때는 부분적 하자가 있는 언냐를 초이스한다.

성공확률은 80% 이상으로 만족하고 나온다. 

이런 도우미는 일단 자신의 사이즈가 괜찮다고 자부심을 느끼는 언니다.

그러므로 내가 돈으로 언냐를 한번 잡아 흔들 자신이 있다면 바로 초이스해라.

룸에서 뿐만아니라 비번날 또는 낮시간에 만나서 앤 모드로 즐길 수 있는 아가씨이다.

하지만 경제적으로 자신이 없다면 초이스 안하는 것이 좋다.

얼굴이 하얗고 백옥같이 깨끗한 여성은 보기에도 좋고 느낌도 좋아보이지만 여성으로서의 기능에는 문제가 있다고 한다.. 

얼굴이 약간 검은색의 여성은 의외로 좀 민감한 편이고 적극적이기 때문에 룸에서 즐겁게 놀기에는 아주 좋은편이다. 

얼굴이 붉은 색을 띠는 여성의 경우에는 좋다고 한다.ㅎㅎㅎㅎ 그 이상은 이야기 하기 좀 그렇고... 

여자의 얼굴 중에 깨끗한 미간을 가지고 있는 여성들이 순결을 중요시 한다는 것도 하나의 초이스 방법이다.

연애 모드 좋아하는 룸 돌이들에게 필수. 

나름대로 필이 와서 초이스를 했는데.. 

자리에 앉자마자 자기 말만하거나 또는 아무말 없이 민그적 거리는 언냐가 있다면 바로 빼라. 

그런 언냐는 시간내내 분위기를 망칠수 있다. 

부산 해운대 오션타워 룸싸롱 더그랜드 윤사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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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의 추억 = 이장희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

꺼져 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

어데 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

반쯤 찬 술잔 위에 어리는 얼굴 ♪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

마시자 마셔버리자 ♬

기나 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 

소리 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

마주치는 술잔 위에 흐르던 사연 ♬

흔들리는 불빛 위에 어리든 모습  ♪ 

그리운 그 얼굴을 술잔에 담네 ♩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

마시자 마셔버리자  ♪ 

어두운 밤거리에 나 홀로 서서 ♩

희미한 가로등을 바라보면은 ♬

어데 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 

행여 하는 마음에 뒤돌아보면 ♩

보이는 건 외로운 내 그림자 ♬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 

마시자 마셔버리자 마시자 마셔버리자 ♩